[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수강 후기] “창업 선배들의 경험에서 고민을 해결할 실마리를 얻다” by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님

패스트캠퍼스에는 예비 창업자, 성장을 준비하는 기존 스타트업 C레벨을 위한 강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리즈 투자를 준비하는 스타트업 경영진들을 위한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최근 신개념 식사 대용식인 ‘랩노쉬’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신 이그니스의 박찬호 대표님도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의 졸업생이신데요. 대학교에서 창업 동아리로 시작하여,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1인자로 주목받고 있는 박찬호 대표님과 인터뷰를 통해 만나 보세요!

※ 참고1 : (스타트업리포트) 70. 박찬호 이그니스 대표 “간편·건강 미래형 식사가 옵니다” via 뉴스토마토

※ 참고2 : 실리콘밸리 점령한 미래식량의 한국 농사꾼, 이그니스(Egnis) via 경제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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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랩노쉬’라는 유동식 상품을 서비스하는 ‘이그니스’의 CEO인 ‘박찬호’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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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처음이신가요?

대학교 때부터 작은 창업들을 계속 해왔어요. 그 때는 창업이라기보다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마음 맞는 친구랑 둘이 몇 번 시도했는데요, 조그맣게 하다가 여러 번 실패했어요. 하다보니 경험도 없고 돈도 없는 상태에서 창업을 하는 건 무리라는 생각에 둘다 취업을 준비했었어요. 그래서 상사의 투자사업실에서 4년 간 업무를 하다가, 결국 내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만뒀죠. 비슷한 시기에 같이 창업했었던 친구도 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첫 창업을 했어요.

창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셨군요! 이번에 ‘랩노쉬’로 1억 이상의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네, 처음에는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저희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군을 파악하는 테스트를 경험하길 원했어요.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클라우드 펀딩을 시도하게 되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워서 저희도 놀랐습니다.

※ 참고1 : “미래형 대용식 랩노쉬, 크라우드펀딩 1억 원 달성” via 플래텀

※ 참고2 : “랩노쉬 : 삼시세끼 사수 프로젝트” 크라우드펀딩 페이지 via 와디즈

최근 푸드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많은 주목받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어떤 계기로 패스트캠퍼스의 [스타트업 성장전략CAMP]를 수강하게 되셨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대학교 때부터 창업에 도전해 왔는데, 정말 실패를 많이 했어요. 자잘하게 여러 사업들을 시도했었지만, 여러 번 실패하면서,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 이그니스를 창업하고 랩노쉬가 성공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이제는 ‘먼저 창업해 본 선배들’의 경험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 성장하는 저희 회사에는 조직원들이 늘어나고 후속 투자를 준비하면서, 인사, 법무, 투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고요.

제가 기존에 강의를 들었던 패스트캠퍼스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스타트업 경영진을 위해 진행하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를 수강하시기 전에 들으셨던 강의는 무엇이었나요?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잘한 아이템들로 고전을 하고 있을 때 [스타트업 창업 CAMP]를 우연히 알게 되어 듣게 되었어요. 그 때 패스트트랙아시아의 박지웅 대표님과 패스트캠퍼스의 이강민 대표님 등 스타트업 업계의 유명 인사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창업을 하고 난 후에 한참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 우연히 패스트캠퍼스에서 ‘이미 창업한’ 스타트업 경영진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던 거죠.

성장 과정에서 고민이 많다고 하셨는데, 현재 회사의 직원은 몇 명 정도인가요?

지금 10명 내외의 수준이예요. 이제 막 인원이 늘어나는 중이라서 ‘경영자’로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 제가 하는 고민들을 강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인사 강의나 조직문화 특강 내용에 더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서 창업을 하고 기업을 키운 C레벨들이 어떤 문제를 겪으셨고, 그 때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에 대해 직접 들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를 들으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는 무엇이었나요?

대부분의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법무, 인사, 투자, 회계 등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각각의 파트들이 딱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이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컨설팅을 받고 있기도 한데, 이번 강의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셔서 많은 경험담과 기초 개념들을 공유해 주셔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어려움을 겪는 부분들이 많다 보니, 한 강의라도 더 듣고 싶었고, 빠지기 싫었을 정도로요.

이 CAMP는 강의를 직접 듣지 않으면, 장점을 제대로 누리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던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강의가 오히려 자료나 텍스트로 정리하기 어려운 강의라고 생각해요. 창업을 하고, 조직을 키워가는 리더라면 책이나 이론에서 나오는 내용보다 지금 창업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들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면서 얻는 인사이트들이 더 많거든요. 회사를 운영하고 키워가는 사람만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분명히 있으니까요.

저희가 아무리 커리큘럼과 텍스트로 전달해도 실제로 강의를 들어보시지 않으면 이 CAMP의 장점을 온전히 느끼기 힘들다는 게 홍보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수강료를 내시고 강의를 듣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예전에 [스타트업 창업 CAMP]를 들었을 때 정말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양한 전문가 분들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어려움들과 고민들에 딱 맞는 강의를 진행해 주셨거든요. 그 때도 강의료보다 더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도 흔쾌히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지금도 들인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앞으로 할 고민을 미리 해보신 분들과 서로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소득이 아닌가 합니다.

약 세 달 동안 강의를 들으셨는데,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신문기사로만 만났던 유명 스타트업의 C레벨 분들이 저희의 멘토가 되어 주신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강의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수강생 분들과 명함 교환도 하고, 강의 이후에도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질의응답도 해주셔서 멘토를 여러 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또한,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 분들을 만난 것 자체가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아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각각의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분들이 모여서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콜라보레이션을 고민하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좋은 기회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도 계속 모일 수 있었으면 좋을 정도로 귀한 인연을 만난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를 들으실 예비 수강생 여러분께도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처럼 창업을 하고난 후에 성장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이 실제 회사 운영에 바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 경우에는 지금 후속 투자를 준비하고 있어요. 다양한 투자자 분들을 만나뵙고 있는데,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에서도 투자자에 대한 정보, 사업기획서 작성, 텀 시트에 대한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다뤄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조직이 막 커지고,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전략 CAMP]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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