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이기는 브랜딩 전략 CAMP/강사 인터뷰] 다방 공동창업자 이용일 COO로부터 직접 배우는 ‘다방’의 브랜딩 비결

오프라인에서의 입소문보다 더 빨리, 더 멀리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가 확산되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아무리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초기부터 브랜딩에 신경쓰며 굳건한 유저/고객 기반을 확보하는 게 중요합니다.

부동산 O2O 서비스, ‘다방’의 브랜딩을 총괄하는 이용일 이사님께서는 적은 예산으로 급격히 인지도를 끌어올린 경험으로 [대기업을 이기는 브랜딩 전략 CAMP]에서 1~4회차의 강의를 리딩해 주십니다. 발표, 실습, 토론, 피드백 등 강사님과 서로 배움을 주고 받으며, 브랜딩 프로세스를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딩으로 고민하는 스타트업 종사자, 낮은 브랜드 충성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케터라면 [대기업을 이기는 브랜딩 전략 CAMP]에서 자사의 브랜딩 전략안을 직접 작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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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기업인 ‘스테이션3’를 창업하여, 부동산 O2O 서비스 ‘다방’을 운영중인 이용일입니다.

 

현재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시며, 이전 직장에서는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나요?

다방에서는 COO 로서 마케팅 계획 수립, BM개발, 영업, IR(자금투자유치), 매스마케팅을 집행하였습니다. (2013.05~2016.04)

이전 직장은 ‘닐슨(Nielsen)’이라는 리서치 회사로, TV 시청률 조사 관련 시스템 구축과 시청률 데이터 분석, 광고 효과 분석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08.10~2013.05)

 

브랜딩은 스타트업 사람들에게는 먼 이야기이지 않나요? 작은 기업이라도 브랜딩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방의 경우, 아래의 3가지 목적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습니다.

1. 다방으로 방을 구하는 실 사용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브랜딩
2. 전국적으로 매물을 확보하기 위하여 매물 컨텐츠를 제공하는 파트너이자, 유료 고객인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을 목적으로 한 브랜딩
3. 외부 투자 유치를 위하여, 시장을 키우고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브랜딩

참고 : IT조선 “부동산 앱 ‘다방’, ‘응답하라 1988’ 덕선이 혜리 앞세워 광고 캠페인 시작”

사실 ‘브랜딩’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거창한 것 같지만,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초기에도 집행 볼륨의 문제일 뿐 전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브랜딩으로 기존에 없던 돌파구가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가장 기억에 남는 브랜딩 프로젝트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다방 랩핑카 프로젝트와, 중개업소 옥외배너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다방과 제휴되어 있는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중개업소의 보유 차량에게 약 월 10~15만원의 차량 할부 금액을 지원하는 활동이었는데요. 레드불 차량처럼 다방의 이미지를 차량에 랩핑하고, 고객과 함께 방을 보러 가게 하는 것입니다. 옥외 광고 중 버스 광고와 같은 역할인데요. 커버리지는 작아도 노출 시 집중도는 상당한 편이며, 고객인 중개업소와 상생할 수 있고, 방을 찾는 유저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 : 다방 블로그 “다방 랩핑카 캠페인, 완성작을 소개합니다!”

최근 여러 O2O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방이 실시한 중개업소 앞 옥외배너(입간판) 제공은 이미 정석화되고 있습니다. 유명 모델의 사진을 활용하여 해당 중개업소에 방문하여 안전하게 방을 상담하고 구할 수 있도록 브랜딩하였고, 이제는 중개업소에서 저희 서비스를 홍보해주는 역할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이기는 브랜딩 전략 CAMP]에서 1~4회차의 수업을 담당해 주십니다. 수업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브랜딩을 진행하는 프로세스에 따라 4주 동안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브랜딩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시장 조사가 전제가 되어야겠죠. 그 후엔 우리의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로 고객들에게 다가갈지, 우리 자체 비즈니스를 분석해서 아이덴티티 및 밸류를 구축해야겠구요. 그리고는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가 선점할 수 있을 포지셔닝 전략을 제대로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브랜딩을 위한 모든 과정이 세팅된다면, 예산 규모에 맞게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야 합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프로세스 속에서, 제가 ‘다방’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온 실제 사례를 녹여내며 강의를 진행할까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실제 사례를 통해, 수강생분들의 비즈니스에 처한 브랜딩 문제를 함께 고민해나가는 거죠.

브랜딩의 과정에서 제가 팁으로 드릴만한 것은 한국방송광고공사의 ‘혁신형중소기업’ 혜택을 통한 TVCF 등 매스마케팅에 관련된 내용과, 초기 투자 유치를 받기 전에 저비용으로 집행할 수 있었던 자체적인 캠페인(부채 나눔, 중개업소 옥외배너 제공, 다방 랩핑카, 야구장 응원막대 나눔)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여 보 자료 배포(VR 관련 360도 매물 보기), 삼성카드 연계 제휴 콘텐츠 제공, 이사 서비스와 결합한 이사 견적 문의 등), 광고대행사 선정과 광고모델 혜리 채택 스토리, 광고 크리에이티브, PPM까지의 일련의 절차와 그 외 지하철, 버스 등 옥외광고와 온라인 광고까지 집행했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미지 출처 : 클리앙

 

수료 후,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까요?

좋은 책을 한 권 읽은 것처럼…‘다방’이라는 스타트업의 약 3년 3개월 간의 모든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재 수강생들이 몸담고 있는 실무와 적용하여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브랜딩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수강생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방을 공동창업한 이용일입니다. 저는 브랜딩 전문가 또는 전문 강사는 아닙니다. 다만 저희가 처한 상황에 따라 현업의 전문가 그 누구보다 오랜 고민 끝에 집행했던 캠페인들의 시행착오와 성공적인 사례를 같이 공유합니다. 여러분은 저로부터, 저도 수강생여러분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갈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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