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디자인 CAMP] “UX 디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게 해준 UX 디자인 CAMP” by 천민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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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천민정(이하 천) : 저는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UX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위해 준비중이며,
현재는 SK 모바일 디자인 전문가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2. UX디자인 CAMP에 등록하게 된 계기는?
천 : 저는 브랜딩, 편집과 같은 인쇄디자인을 주로 작업했던 시각디자인 전공자였습니다. 주로 조형성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적으로 트레이닝 해왔었어요.
이런 제가 모바일 디자인을 접하게 된 것은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하는 친구와 함께하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막연히 디자이너라는 이유로 저를 데려왔던 친구와 앱을 화면위에 하는
편집디자인 정도로 예상했던 저는 극한 멘붕을 겪었습니다.

물론 예쁜 화면정도야 그냥 만들 수 있었겠지만, 화면을 설계하고 플로우를 구성하는 것에 있어서 스스로의 기준이 없었기에 UI디자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역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누군가의 툴러, 포토샵프린터가 되지 않고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뚜렷한 나만의 가치 중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없이 기획자와 개발자 사이를 오가며 예쁘기만한 그래픽을 찍어내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UX디자인에 대해 갈망하던 찰나에 FAST CAMPUS의 커리큘럼은 가뭄의 단비 같았습니다. 조기마감 되는 바람에, 가뭄에 마른 번개까지 치나 했는데 다행히(?) 취소자가 나와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 마음고생 하지말고 일찍 등록하시길 추천합니다ㅜㅜ)

3. 실제 수업을 들어 보니 특별히 좋았던 점
천 : 저는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시각디자인 전공자라 학교 커리큘럼에서도 UX에 대해 들을 수가 없었기에 혼자 배워나갈 수 밖에 없었어요. 주위에서는 관심은 커녕 대부분 UX디자인이 뭐냐는 질문부터 했으니까요.
그렇게 동료도 선생님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했던 서러운 시절을 벗어나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물어보기 전에 먼저 알려주시는 강사님들과 동기들이 생겨서 든든했습니다.

사실 저는 막내 포지션이라 동기라기 보단 좋은 선배들을 얻은 것 같네요. 수업외의 시간에도 제가 진행하는 일이나, 진로에 대해서도 애정어린 조언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강사님과 학생분들이 연령대가 다양해서 유연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4. UX디자인 CAMP가 본인에게 미친 영향
천 : 그래픽 디자이너에서 UX디자이너로 목표를 전향하는 터닝포인트가 된 것 같아요. 100% 전부 영향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치 큰 액자틀과 퍼즐을 받은 것 같아요.  이것을 맞추고 더 모아서 큰 그림을 보는 것은 제 몫이지만, 시작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5. 1기를 마무리 한 후 소감
천 : 비록 주말과 칼귀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17주가 짧게 느껴져 힘들지는 않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목적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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