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ial Modeling CAMP/수강 후기] “BS/IS/CS를 유기적으로 바라보고, 하나의 회사를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다”

패스트캠퍼스에서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을 위한 할인을 제공하는 CAMP는 매우 소수인데요, 그 중에서 Financial Modeling CAMP는 외국계 투자은행의 ANALYST들이 실제 사용하는 기업가치평가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기에 이 분야의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수강하십니다.

이러한 특성상 익명이긴 하지만, 1기를 수강하신 분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어떠한 니즈에서 수강하시게 되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얻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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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제학과 미학을 전공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전공과는 사뭇 다른 분야인 금융에는1년여 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여러 선배들을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다 한번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작년 2학기엔 잠시 휴학을 하고 사모펀드에서 인턴을 했었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그래서 한번 제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되셨나요? 왜 패스트캠퍼스에서 수강하기로 결정하게 되셨나요?

패스트캠퍼스를 알게 된 계기는 페이스북에서 돌아다니는 광고를 접하면서였습니다. 주로 컴퓨터 관련 수업들이 열리곤 했었는데, 재무 관련 수업이 열린다는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던 부분이 재무, 회계, 모델링이었는데 전공을 경영으로 바꾸면서까지 학교 수업으로 관련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책을 사서 찾아보기에는 내용 자체가 쉽지가 않을 것 같아 수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에 갇힌 내용이 아니라 현업에서 활동하셨던 분께서 직접 수업을 진행하신다고 해서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The Crisis of Credit Visualized on Vimeo by Jonathan Jarvis via photopin (license)

강사님과 함께 한 10주 간의 Financial Modeling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떤 것이었나요?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강사님께서 한주 간 있었던 M&A 딜에 대해 매주 수업 시작 전에 이야기해 주실 때였습니다. 특히 크고 작은 딜들이 수업을 하는 기간 동안 많이 있었는데, 이때까지는 그러한 딜들과 관련하여 가질 수 있던 정보가 복붙해놓은 듯한 기사나 사실을 검증할 수 없는 개인의 의견 등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이 관련 내용들을 직접 DART(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기업정보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내용을 토대로 팩트를 정리해 주시고, 현업에서 어떤 시야로 바라보는지를 공유해 주셔서 하나의 딜에 대해 훨씬 깊게 알 수 있었고,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카카오-로엔 딜에 관련해서도 깊게 다뤄주셔서 재미있게 관련 뉴스들을 찾아보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얻게 된 가장 큰 소득은 무엇인가요?

저한테 가장 큰 소득은 수업을 통해서 BS, IS, CS를 유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3종류의 재무 정보를 모두 독립적으로 바라보고 개념적으로만 이해를 했었다면, 이제는 IS가 CS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이것이 다시 BS에 어떠한 부분을 움직이는지 이해함으로써 하나의 회사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EBITDA, FCFF, CFO와 같이 얼핏 알고는 있지만, 내포된 의미는 잘 알지 못하는 개념들을 강사님께서 심층적으로 분석해 주셔서, 교과서적인 정의나 이를 구하는 공식뿐만 아니라 그 의미 또한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강의가 다른 강의와 다른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다른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어 비교할 점은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여 실용적인 강의로 묶어내는 것이 패스트캠퍼스 강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수강생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예 안 듣는 것보다는 나을(Better than nothing)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듣기 시작했으나, 기대했던 것 이상(More than expected)으로 끝났던 것 같습니다. 이쪽 업계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면 꼭 한번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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