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분석 실전 CAMP/강사 인터뷰] “산업별로 재무제표를 분석하며, 회계/재무지식을 제대로 활용하는 재미를!” 박동흠 회계사님

재무제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회계 이론에 대한 공부를 시작으로 계정과목별 의미를 알아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막상 회계 공부를 시작해도, 유의미한 결실을 얻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시곤 합니다.

패스트캠퍼스가 새로이 런칭한 [재무분석 실전 CAMP]는 이러한 문제점에 착안하여, 기본적인 회계/재무지식이 있다면 누구나 따라올 수 있는 ‘친절한 강의’랍니다.

기존의 공부 방식과는 반대로 ‘먼저 재무제표를 보고, 직접 분석을 해보자’는 발상으로, 재무제표를 읽을 때 바로 응용 가능한 주요 꿀팁들을 산업군(Industry)별로 알려 드립니다. 이를 통해서 그동안 산재되었던 지식들이 연결되면서, 이전엔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기업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이번 강의를 맡아주실 박동흠 회계사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재무분석 실전 CAMP]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정회계법인(KPMG)을 거쳐, 지금은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경영자문, 세무자문 업무를 하고 있는 14년차 회계사입니다.

최근 2년 간은 주로 책 저술, 강의, 칼럼 기고 같은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즉 12년은 회계감사인 – 실무자의 입장이었다면, 최근에는 회계정보 이용자 분들을 돕고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은행, 언론사, 대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재무제표 분석 강의를 진행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셨었나요? 

여신심사하시는 은행원 분들, 언론사 기자 분들, 증권·보험사 직원 분들, 그리고 일반 주식 투자자 분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분석법 및 투자 관련 강의 등을 많이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는 범위를 넓혀서 직장인들을 위한 이러닝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패스트캠퍼스와 함께 [재무분석 실전 CAMP]를 진행하게 되셨는데요, 다른 재무회계 강의들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보통 재무회계 강의를 하다 보면, Bottom-up 방식으로 많이 진행됩니다. 회계이론에 대한 공부, 각 계정과목별 이해를 거친 후에 재무비율 분석과 사례를 접하게 되지요. 이번에는 그 틀을 한번 반대로 바꿔 보기로 했습니다.

즉 재무제표를 보면서 중요 이슈사항과 관련된 계정과목을 뽑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예전에 이슈 있는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에 대한 분석 강의를 많이 진행했었는데, 확실히 몰입도가 매우 높고 더 배우고 싶어하는 걸 많이 봐왔어요.

회계 공부는 막연히 머리 아프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께서 수강하시면 도움이 될까요?

일정 수준 이상이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기본적인 회계 지식만 가지고 있다고 못 듣는 강의는 아닙니다. 사례부터 접하고 파생되는 이론을 익히는 Top-down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산업에서는 이런 계정과목이 중요한데 이 계정과목의 개념은 이렇다, 그리고 이렇게 분석해야 한다는 식으로 보여드릴 겁니다.

즉 회계 지식이 산재되어 있어서 잘 응용하기 어렵다는 분들께 최적의 강의가 될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이번 강의의 난이도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의 난이도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의 개념만 아신다면, 사례를 접하면서 분석하시는 데에는 크게 어렵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재무제표가 복잡한 숫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결국 이 개념 안에 들어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강의는 항상 쉽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지만, 아무래도 복잡한 부분도 있다 보니 아마 어렵지만 재밌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강의를 마칠 때 쯤에는 어렵다는 생각은 많이 퇴색될 걸로 예상합니다.

많은 분들이 박동흠 회계사님께서 직접 쓰신 책인 [박회계사의 재무제표분석법]을 많이 참고하시더라고요. 이번 재무분석 실전 CAMP를 들으시는 수강생 분들께도 이 책이 참고가 될까요?

[박회계사의 재무제표분석법] 책 보기 >

박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은 철저하게 재무제표 정보 이용자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계정과목의 의미와 재무제표 분석할 때에 어떤 점을 봐야한다는 것을 알려드리려는 취지로 만든 기본서이므로, 실제 사례 분석 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수강생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회계는 머리 아프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특히 IFRS로 바뀌고 나서 더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기업의 실제 재무제표를 가지고 분석하다 보면 와닿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많은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하지요. 수많은 숫자로 뒤덮인 재무제표에서 기업이 던지는 메시지를 잘 읽어내는 능력을 끌어올리는 게 이번 강의의 목적입니다. 10주 동안 저와 함께 기업 재무 분석의 매력에 푹 빠져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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