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개발 입문 CAMP/수강 후기] iOS 개발 배우는 디자이너 : 3주 “붕어빵틀과 붕어빵”

iOS 개발 입문 CAMP는 개발을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분도, 애플이 작년에 출시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를 활용하여, 기초부터 앱스토어 출시까지 9주 만에 경험하는 입문자용 코스입니다.

‘꿈꾸는 디자이너’ 조희정 님께서는 3기를 수강하시면서, 매주 수강 후기를 연재하고 계신데요, 첫번째 고비였던 지난 주의 ‘함수’에 이어, 3번째 주에는 2번째 고비인 ‘Class’를 배우셨다고 합니다. 강사님께서 클래스를 붕어빵의 틀, 객체를 붕어빵에 비유하신 연유는 무엇이었을까요?

1주차 “내가 도전하는 이유” 보기 >

2주차 “함수의 고비, 해결 방법은 반복적인 연습뿐” 보기 >

4주차 “UI를 그리다” 보기 >

5주차 “로그인 화면을 구현하려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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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구조 array, dictionary, tuple을 지나, for-in문으로 큰 단락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가 Class라 강사님께서 정말 어려운 고비일 거라고, 겁을 많이 주셨는데요. Class에 들어가기 전에 앞에 공부했던 것들을 한차례 정리했습니다. 계속 강조하셨던 부분이라, 바쁜 업무를 하면서도 틈틈히 앞에 나온 예제들부터 다시 하며 쫓아갔습니다.

 

클래스는 무엇이고, 객체는 무엇인가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 주시는 주영민 강사님

강사님께서는 이전부터 계속 Class가 어려울 것이라 강조를 하셨는데, 수업이 끝날 때 즈음에는 생각보다 쉽게 이해가 되었어요. 2기 때 수강생들이 많이 어려워했던 부분이라, 더 쉽게 설명하려 준비하셨다고 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의 질문의 요지나 예제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니, 다들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이론적으로 클래스는 특정 기능이나 값을 하나의 구조로 만들어 놓은 객체의 틀이고, 객체는 클래스를 메모리에 적재시켜 사용하는 상태, 실체화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클래스는 붕어빵의 틀이고, 객체는 붕어빵’이라는 공식이에요.

Calculation 클래스 파일을 만들어 viewDidLode( )에서 객체를 만들어 연산

강사님께서 의도치 않은 의도(?)에 따라 계속 겁을 주며 집중을 요하셔서 클래스가 어렵게 느껴지기보다는 예제를 풀 때마다 재미 있었습니다. 또한 Class에 들어가면서, 시각적인 UILabel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갑자기 더 의욕이 생겼고요. 이제부터 더더욱 어려워지겠지만, 다음 수업 시간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마도 쉬운 예제로 인해 압박이 없어서였겠죠.

일요일 수업 전에 시간을 따로 내어, 로직과 알고리즘을 위한 스터디를 진행하는 모습

그리고 강사님께 감사한 것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로직과 알고리즘에 대해 사고할 수 있는 스터디도 따로 진행해 주셔서, 머리가 말랑말랑해지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별로 하는 게 아니라 팀으로 묶어 같이 사고를 하기에 재미도 있고, 다른 사람들이 풀어 나가는 것을 들을 수 있어 좀 더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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