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개발 입문 CAMP/수강 후기] “생애 첫 iOS 앱 ‘imming’을 앱스토어에 출시하다” 조희정님

현재 GitHub에서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는 바로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GitHub의 인기 척도 = 별(Star)을 가장 많이 받은 ‘프로그래밍 언어’ 페이지 보기 >

패스트캠퍼스의 [iOS 개발 입문 CAMP] 3기를 수강하신 조희정님께서는 디자이너이시면서도 이번에 생애 최초로 자신이 만든 앱, ‘imming(이밍)’을 앱스토어에 출시하는 뿌듯한 결과를 이루어 내셨답니다.

앱스토어에서 imming 앱 보기 >

그 동안 매주 수강 후기를 연재해 주시면서, 마치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듯한 기분으로 지켜봐 왔는데요, 앱스토어 출시를 축하드리며, 조희정님의 수강 후기를 소개합니다!

1주차 “내가 도전하는 이유” 보기 >

2주차 “함수의 고비, 해결 방법은 반복적인 연습뿐” 보기 >

3주차 “붕어빵틀과 붕어빵” 보기 >

4주차 “UI를 그리다” 보기 >

5주차 “로그인 화면을 구현하려면?” 보기 >

6주차 “화면전환을 해보자” 보기 >

7주차 “데이터저장과 MVC”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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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1.24.27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희정(희작, anna)입니다! 현재 재미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이전에는 디자인과 기획을 디렉팅했었습니다. 관리직에 있었지만, 실무를 놓지 않고 일을 해서 독립하고서도 재미있게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패스트캠퍼스의 iOS 개발 입문 CAMP를 수강하게 되셨나요?

iOS 개발 입문 CAMP을 듣기 전에, 스타트업 캠프와 원데이 CLASS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의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패스트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는 기대치가 높았어요.

그동안 서비스를 만들어 왔지만, 틈틈이 제가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고 싶어서, 오래 전부터 iOS 개발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에 시기적으로 기회다 싶어 3기를 들을지 고민했고, 사전에 커리큘럼을 면밀히 살피고 궁금한 사항들을 강한아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셔서 수강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같이 일을 하고 있는 동료가 몇 가지 아이디어를 줬는데, 그 중에 하나가 실습 때 만들었던 ‘imming(이밍)’이였고, 요걸 꼭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주영민 강사님과 함께 한 9주 간의 iOS 개발 입문 CAMP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클래스와 객체를 배웠을 때가 가장 인상에 남았었던 것 같아요. 강사님께서 클래스 부분에서 고비가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인지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의외로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서 설명해 주시니 오히려 쉽게 접근하기가 좋았달까요? 그래서 그때 수업을 마치고, 굉장히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집에 돌아갔던게 기억에 남아요.

3주차 수강후기 “붕어빵틀과 붕어빵” 보기 >

하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이 아니라 가장 재미있었던 때가 언제였냐고 물어보신다면 UI 컨포넌트 실습할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그때는 수강생 전부가 활기차게 수업에 임하고, 화기애애했달까요?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내가 직접 짠 코드가 눈으로 보이니, 성취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5주차 수강후기 “로그인 화면을 구현하려면?” 보기 >

이 강의에서 얻으신 가장 큰 소득은 무엇인가요?

저는 크게 2가지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iOS 개발을 혼자 시작하기가 어려운데, 그 허들을 넘어선거죠. 책을 열고 공부를 한다는 게 참 쉽다고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데… 특히나 책을 봐도 기능 위주의 설명이다 보니, 머릿속에서 계속 물음표가 있달까요? 옆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있다 해도 계속 괴롭히면서 집요하게 도움을 받을 수는 없으니, 지속적으로 공부를 이어나가기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지금은 혼자 공부도 하고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바로 검색을 해봅니다. 이렇게 제가 성장했다고 실감할 때가 바로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배울 때인데, 이제는 배우는 속도가 이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두번째 수업까지 듣고 호기롭게 동영상 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도 버벅거렸든요. 근데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게 느껴집니다.

두 번째로는imming(이밍)을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한 거죠. 이게 엄청 뿌듯하더라고요. 첫 수업 때는 이걸 못 만들겠구나 싶었는데, 종강 때 발표를 하고, 앱스토어에 등록까지 하니 실감이 난달까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 다시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들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출시를 한 상태인데, 반응이 생각외로 좋아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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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개발 입문 CAMP에서 배운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실 예정인가요?

가장 첫번째로 imming을 업데이트하는 데에 집중을 할 것 같아요. 아마도 그 순서는 코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수정을 하고, 나라를 추가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티도 구축을 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첫 프로젝트를 한 것처럼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실체화시키고 싶어요. 그리고 저 스스로 첫 출시부터 운영까지 – 노가다 아닌 노가다 작업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좋아하면 더 적극적인 업데이트를 하고 싶고, 아니면 혼자 좋아하는 거죠. 직업을 전환할 것 같진 않지만, 좋은 무기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수강생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했던 말을 들려드리면 될 것 같아요.

개발 쪽으로 전혀 모른다 하더라도 수업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마지막 실습까지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수업시간 외적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코드를 막 날렵하게 만들 수는 없어도, 몇 개는 술술 직접 코드를 짜고, 모르는 부분은 강사님에게 물어가면서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수업이 좋은 점은 단순히 빨리 결과물을 만드는데 급급하기보다, 코드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높여준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쉬운 길로 가지 않고 어려운 길을 택해서 향후에 수강생 스스로가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내공을 길러주죠.

무엇보다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도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스스로 찾아와 주는 조교님과 한 명 한 명 관리를 잘해주는 매니저님이 계시기에 수업 외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져가고 싶은 만큼 욕심 내셔서 멋진 앱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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