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개발 입문/초급/중급 CAMP] “머릿속에 그려왔던 아이폰 앱, 이젠 직접 만들어 보세요!” 주영민 & 야곰 강사님 인터뷰

패스트캠퍼스의 프로그래밍 CAMP팀과 두 강사님의 몇 주에 걸친 노력과 고뇌가 고스란히 담긴 [iOS 개발 CAMP 로드맵]이 탄생했습니다. 이 로드맵이 탄생하기까지 기획팀과 강사님 두 분의 다크서클이 발끝까지 내려올 정도로 밤낮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또 나누었다는 후문이 있어, 강사님들을 만나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야곰 강사님, 주영민 강사님

5/19(목)에 개강하는 [iOS 개발 입문 CAMP]와 [iOS 개발 초급 CAMP]를 시작으로, 5/25(수)의 [iOS 개발 중급 CAMP] 개강까지! 따뜻한 봄, iOS 앱 개발의 꿈을 품고 오실 수강생분들을 위해 지금도 하루하루 강의 준비에 애쓰고 계시는 두 강사님과 가진 생생한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iOS 개발 CAMP] 로드맵 보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영민 강사님 :
안녕하세요? [iOS 개발 입문 CAMP]의 강사인 ‘주영민’입니다. 저도 이번에 야곰 강사님과 함께 [iOS 개발 CAMP 로드맵]을 구상하였으며 입문 강의를 이끌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 야곰님과 같이 iOS 프로그래밍을 시작하여, 7년째 계속하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모두 다녔었습니다. 야곰님과는 평소에도 교육에 관해서 뜻하는 바가 같아 잘 맞았는데, 패스트캠퍼스와의 기회가 닿아 야곰님과 함께 iOS 강좌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야곰 강사님 :
안녕하세요? 주영민 강사님과 [iOS 개발 CAMP 로드맵]을 구상하고 초급/중급 강의를 이끌어갈 야곰입니다. 저는 7년째 iOS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으며, 패스트캠퍼스에서는 iOS 관련 CAMP를 맡고 있습니다. iOS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iOS 및 스위프트(Swift)에 관련된 책을 쓰고 있기도 합니다.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여, 초보자 및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지식을 전달하는 데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기존에는 입문과 중급 강의만 있었는데, 총 3단계로 로드맵을 구상하게 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입문과 중급 간의 간극을 좁히고 싶었어요. 실제로 입문과 중급을 몇 기수 동안 운영하다 보니, 저희 생각보다 입문자분들의 실력 차이도 천차만별이고, 무엇보다 정말 왕초보이신 분들, 그러니까 프로그래밍은 정말 ‘ㅍ’도 모르시는 분들은 개념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코드로 표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어요.

그렇다 보니 입문의 커리큘럼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시고 종강을 맞이하시는 분들을 보며,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입문을 수강하신 후 자연스럽게, 그리고 편안하게 중급 단계로 넘어가실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힘들어지다 보니, 점점 더 입문과 중급 간의 격차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해 드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패스트캠퍼스의 프로그래밍 CAMP 기획 담당자분들도 저희와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바로 새로운 로드맵 구상을 시작하게 되었죠.

총 3단계의 iOS 앱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만드시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염두에 두셨나요?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소프트랜딩’이었어요. 아무리 왕초보라도 입문 강의를 듣고 나면, 초급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만들어 드리고, 프로그래밍 기초만 있었던 분들은 초급 강의를 들은 후 개발 2년 이상 경력자분들과 함께 중급 강의를 들으실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거죠.

ios_roadmap

입문 – 초급 – 중급, 각 캠프는 각각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입문정말 프로그래밍은 전혀 모르는 ‘왕초보’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입니다. 그래서 iOS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프로그래밍의 기초 개념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드릴 거에요. 최종 프로젝트로는 ‘나만의 웹 브라우저’를 진행할 것입니다. 초급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밍의 기초 지식 가지신 분, 혹은 입문 과정을 이수하신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변수’, ‘함수’, ‘배열’ 등을 알고 있고 간단한 코드도 직접 구현할 수 있지만,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잘 모르신다면 초급을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급 과정의 최종 프로젝트는 ‘심리테스트 앱’이 될 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중급 과정은 객체지향언어(java, c# 등)를 사용한 실무 경력 2년차 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wift 기본 문법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압축적으로 전달하고, 주로 iOS 프레임워크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입니다. 최종 프로젝트로는 ‘뮤직 플레이어’를 진행하게 될 것이구요. 물론 최종 프로젝트는 수강생분들의 의지에 따라 새로운 기획을 제시해 주시면 논의를 통해 얼마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CAMP별로 마지막 2주에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요, 적지 않은 시간을 ‘최종 프로젝트’로 할애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제를 따라치고 눈으로 익히는 것만으로는 커리큘럼을 통해 배우는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스스로 부딪히고,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죠. 6주간은 저희가 최대한 수강생분이 이해하기 쉽게 정제하여, 이른바 ‘떠먹여 드리는’ 방식이라면, 마지막 2주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수강생 스스로 삼키고, 소화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앱 개발의 전 과정을 하나로 꿰어 경험해 본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주’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하였어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강의 후에 다른 앱을 만들 때도 ‘하나의 앱’을 구현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개발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강의하시면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속성’, ‘~주 완성’을 내세우는 이른바 꼼수형 강의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지름길이 아닌 정도를 알려드리는 사람들이 되고 싶어요.

하나의 개념을 배우면 머리로 완전히 이해되고 손으로 완전히 익숙해질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한 예제를 통해 계속적으로 실습하는 것으로 8주를 진행할 것입니다. 그저 코드를 따라만 치고, 보기 좋은 앱만 만드는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음악으로 비유한다면, 한 곡을 그냥 반복하고 무작정 따라 하기만 해서 칠 줄 알게 되는 것과 음악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한 곡을 나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변형하고 편곡할 수 있는지의 차이가 되겠네요. 이해는 없이 그냥 그럴듯하게 한 곡만 칠 줄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수강생 여러분의 응용력을 키워드리고 싶습니다.

곧 만나게 될 수강생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내 손으로 아이폰 앱 하나 만들어 보셔야죠? 도전하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저희가 8주 동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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