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분석 CAMP/수강 후기] “매주 주말마다 충남 부여에서 오가며, 권오상 회계사님의 강의를 완강하다” 공중보건의사 권영준님

지난 재무분석 CAMP 4기 수강생 중에는 무려 충남 부여에서 매주 주말마다 강의를 들으러 오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버스와 기차를 번갈아 타고 오가시면서도, 한번도 결석하지 않으셨던 권영준님이신데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중보건의사로 근무 중이신데, 어떻게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재무분석 CAMP]를 듣게 되셨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대단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강의를 끝까지 완강하신 권영준 님의 수강 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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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청남도 부여군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권영준’입니다. 의료 취약 지대인 시골 곳곳에 위치한 지방 보건소에 일하며, 논/밭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 & 할머니의 급/만성 질환에 대한 진료와 함께, 지역 사회에서 공중 보건 정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패스트캠퍼스의 재무분석 CAMP를 아시고 수강하시게 되셨나요?

제가 회계/재무에 관심을 갖고 재무분석 강의를 들은 이유는 이 과목들이 의과대학에서 배우는 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약리학 같이 해당 과목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언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기초 언어에 대한 이해 없이는 기업 경영에 대한 통찰을 쌓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이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회계사 시험을 본 친구들이나 AICPA, CFA 시험 준비를 해본 친구들 모두 권오상 회계사님께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강의력을 가진 분이라고 추천해 줘서 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현재 보건의를 하고 계신데,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기업 경영에서는 기업의 의사 결정에 따라 결과물이 재무제표에 숫자로 나타나듯이, 의학에서도 환자를 진료하며 나타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고, 그 이후의 예후를 짐작해 보곤 합니다.

재무제표를 읽는 일은 기업을 파악하고 경영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데이터 해석이라 생각해서 그 유사성이 궁금해 배우고 싶었습니다.

총 10주 간의 강의를 들으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권오상 회계사님의 강의는 매회 너무나 감동적이었고 기억에 무척 남습니다. 마지막 수업 이후, 치맥을 마시는 종강회 자리에서 권오상 회계사님께서 아직도 현업에 남아 일하시면서 계속 강의를 이어가는 이유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분 말씀이 그래야만이 학생들에게 최신 사례를 예를 들 수 있고, 업계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계속 들려줄 수 있기 때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이전에 다른 분들의 회계, 재무제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지만, 이번만큼 감동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의 설명이 권오상 회계사님만큼 체계적이지 못한 이유와 그 개념을 설명하면서 예로 드는 사례들이 별로 와닿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재무분석 CAMP에서 배운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이신가요?

저는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처럼 46세쯤의 이른 나이에 은퇴하고 싶다고 농담처럼 말하곤 합니다. 권오상 회계사님 덕분에 이제는 경제 신문을 읽어도 거기에 나오는 용어와 숫자를 보는 기본적인 눈을 갖게 되었고, 재무제표를 통해 기업을 이해하는 초보적인 단계에 들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권오상 회계사님과 연이 닿기를 바라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성장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의를 듣고자 하는 수강생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충남 부여에서 근무를 해서, 일요일 밤 10시에 수업이 끝나면 11시에 용산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2시간 반 후 논산역을 도착한 후, 거기서 또 1시간 정도를 더 운전해야 새벽 2시 반쯤 근무지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수업을 듣고 돌아가는 길은 너무 고되긴 했지만, 매 수업시간에 느끼는 감동이 커서 수업을 도저히 빠질 수가 없었습니다. 이 수업을 다음에 수강하실 분들께서도 기대했던 것의 이상을 가져갈 수 있는 이 수업을 들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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